2025 Solo Ceramic Exhibition - To Make, To Paint, To Be

2025.09.02.-09.27.


지훈 스타크 도자기 개인전 《 맘대로, 멋대로, 제대로 만들고 그린 》

▫️ 2025년 9월 2일(화) - 9월 27일(토)
▫️ 오프닝 리셉션: 2025년 9월 2일(화) 오후 5시
▫️ 노영희의 그릇(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126길 6 보고재 1층)
▫️ 10시 - 19시 (일요일 휴무)
▫️ 문의 02-518-5177




𝐉𝐄𝐄 𝐇𝐎𝐎𝐍 𝐒𝐓𝐀𝐑𝐊 Ceramic Solo Exhibition
𝗧𝗼 𝗠𝗮𝗸𝗲, 𝗧𝗼 𝗣𝗮𝗶𝗻𝘁, 𝗧𝗼 𝗕𝗲
▫️ Sep 2 - Sep 27, 2025
▫️ Opening Reception: Sep 2, 5PM
▫️ @roh02kitchen (1F, Bogojae Building, 6, Samsung-ro 126-gil, Gangnam-gu, Seoul)
▫️ 10AM - 7PM (Closed on Sundays)

“예술이란 눈에 보이는 것의 재현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보이게 하는 것이다.”

지훈 스타크 작가가 유일무이하게 그린 포트레이트의 주인공, 파울 클레의 말에서 지훈 작가의 의도가 드러난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어쩌면 애써 외면하고 살았던 가장 순수했던 시절의 순간과 기억, 그리고 추억들을 작가만의 선과 색을 통해 보여주며 보이게 한다.

삶의 풍파를 견뎌 온 어른들에게 건네는 작가의 색채 언어는 어떤 때는 웃음을, 위로를, 따뜻함을 또 어떨 때는 사랑을 전달해 준다.

노영희의 그릇에서 열리는 2025년 두번째 개인전에서는 주제를 정하지 않은 만큼 말 그대로 즐겁고 행복하게 그림을 그리고 그릇을 만들었다.

좋아하는 위스키를 위해 만든 작은 잔, 자연에 좀 더 다가가고자 흙색의 터치를 가미한 아스파라거스 접시

그리고 요즘 사랑에 푹 빠진 식물을 향한 세레나데로 플랜트 크리에이터와 협업한 화분까지.

혹여 작가의 작품을 혼자 보고 있더라도 마치 단체 관람하듯.

서로 미소 지으며 자꾸만 주억거리게 되는 것은 조건반사적이지 않은 무해함 때문이 아닐까.

시간을 탐험하고 공간을 넘나들며 미지의 영역으로의 여행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 지훈 스타크 작가만이 가지고 있는 양식美에

빠져들게 된다. 그것도 완전히, 오롯이, 깊숙이. 어쩌면 영원히.

글 권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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